공인회계사

회계감사, 세무, 경영자문을 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회계 전문가 자격으로, 회계법인 감사인이 되기 위한 관문입니다. 1차 객관식과 2차 주관식 시험에 모두 합격한 뒤 실무수습을 마쳐야 공인회계사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매년 1만 명 넘게 응시하는 대표적인 고난도 전문직 시험입니다.

재무 보고서 차트와 서류가 놓인 회계 업무 책상
회계법인에서 기업의 재무제표를 감사해요 · 사진 Jakub Żerdzicki / Unsplash
✓ 한눈에 보기2026-10-19 확인
종목
공인회계사
구분
국가전문자격 · 1차·2차
시행기관
금융감독원(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 / 소관 금융위원회
시험
필기 → 실기 · 연1회
난이도
매우 어려움
2026 실기26.3%합격률
금융감독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 ↗

시험일정, 응시료, 공개문제는 시행기관이 최종 기준입니다. 접수 전에 꼭 한 번 확인하세요.

필기 응시료50,000원2025년 기준
실기 응시료-2025년 기준
공부기간 (추정)1차 1~2년실기 2차 6개월~1년(유예 포함)
시험 방식연1회금융감독원 / 소관 금융위원회

2년 합격 계획

예시 계획입니다. 대학 재학 중 학점 요건을 채우고 전업으로 준비하는 경우를 가정했습니다.

  1. 1~3개월

    학점·영어 요건 확보, 회계원리·중급회계 1회독

  2. 4~6개월

    세법개론·원가회계 기본, 경영학(재무관리 중심)

  3. 7~9개월

    기업법·경제원론, 전 과목 2회독

  4. 10~12개월

    1차 객관식 문제풀이와 모의고사, 1차 응시(3월)

  5. 13~16개월

    2차 과목 주관식 전환, 첫 2차 응시(6월, 부분합격 목표)

  6. 17~24개월

    미합격 과목 집중, 고급회계·회계감사 보강, 유예 2차 응시

따 두면 좋은 점

  • 공인회계사법에 따라 외부감사(회계감사)와 재무 관련 자문을 업으로 할 수 있으며, 세무사법에 따른 세무대리 업무도 할 수 있습니다(등록 요건 확인).
  •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상 외부감사는 회계법인·감사반 소속 공인회계사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최종 합격 후 실무수습(회계법인 등)을 거쳐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등록하면 공인회계사 명칭을 쓸 수 있습니다.
  • 금융감독원·공기업·금융권 채용에서 서류 우대나 별도 전형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기관별 공고 확인).

응시자격

  • 학점 요건: 회계학 및 세무 관련 과목 12학점, 경영학 6학점, 경제학 3학점, 정보기술 과목 3학점 이상 이수(2025.1.1부터 적용되는 기준, 학점은행·독학학위 인정 포함)
  • 영어 요건: 1차시험 응시 전 TOEIC 700점, TOEFL iBT 71점, TEPS 340점, G-TELP Level 2 65점, FLEX 625점, IELTS 4.5 이상 등 공인영어성적 제출(성적 유효기간 5년, 정확한 기준은 시행계획 공고 확인)
  • 공인회계사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을 것
  • 1차 합격자는 다음 해 1차시험이 면제되어 2차에 다시 응시할 수 있음(이른바 유예)
  • 2차 부분합격 과목(6할 이상 득점)은 다음 해 2차시험에서 면제

시험 과목과 합격 기준

필기

1차: 객관식 5과목 하루 3교시(1교시 경영학·경제원론 각 32문항 100분, 2교시 기업법·세법개론 각 40문항 120분, 3교시 회계학 50문항 90분)

  1. 경영학(80점)
  2. 경제원론(80점)
  3. 기업법(상법 일부 + 공인회계사법·외부감사법, 100점)
  4. 세법개론(100점)
  5. 회계학(150점)

합격 기준: 과목별 배점의 4할 이상, 전 과목 평균 6할 이상인 사람 중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예정인원(2026년 2,800명) 범위에서 합격

실기

2차: 주관식(서술·계산형) 6과목, 이틀간 시행

세법, 재무관리, 회계감사, 원가회계, 재무회계Ⅰ(중급회계, 100점·120분), 재무회계Ⅱ(고급회계, 50점·60분)입니다. 2025년부터 재무회계가 두 과목으로 나뉘었고 세법에 약술형 문항이 들어갔습니다.

합격 기준: 과목별 6할 이상 득점 시 합격·부분합격. 최소선발예정인원(2026년 1,150명)에 못 미치면 과락(4할) 없는 응시자 중 고득점 순으로 채움

시험일정

매년 1회 시행합니다. 2026년 제61회는 1월 8~20일 원서접수, 3월 2일 1차시험, 3월 31일 1차 합격 발표(공고상 예정일은 4월 10일), 5월 7~19일 2차 접수, 6월 27~28일 2차시험, 9월 1일 최종 합격 발표였습니다. 2027년 제62회 시행계획은 예년처럼 11월 무렵 공고될 예정입니다.

회차원서접수필기시험필기 발표실기 접수실기시험합격 발표
제61회1.8~1.203.2(월) 1차3.315.7~5.196.27~6.28 2차9.1

연도별 합격률

필기실기

2024
20.9% (1차)
28.0% (2차)
2025
-
27.9% (2차)
2026
23.0% (1차)
26.3% (2차)

응시자 수: 2024년 1차 응시 14,472명(합격 3,022명) / 2차 응시 4,458명, 최종 합격 1,250명 (제59회), 2025년 1차 응시 14,259명(경쟁률 4.9:1, 합격자 수 미확인) / 2차 응시 4,308명, 최종 합격 1,200명 (제60회), 2026년 1차 응시 12,263명(합격 2,816명, 경쟁률 4.4:1) / 2차 응시 4,368명, 최종 합격 1,150명 (제61회)

일과 연봉 한눈에

대표 직업: 공인회계사

신입 초봉 (추정)빅4 회계법인 수습 회계사는 대기업 초봉을 웃도는 기본급에 성과급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추정, 법인별 공개 초봉 미확인)
하위 25% (경력 포함)6,083만 원
중간값 (경력 포함)7,525만 원
상위 25% (경력 포함)10,338만 원

📈 오르나요? 회계법인은 어쏘·시니어·매니저·파트너로 직급이 올라가며, 시니어 이상이 되면 연봉이 크게 오릅니다. 경력 3~5년 뒤 기업 재무·IR, 금융권, 자문사로 옮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 일의 강도보통
  • 체력 사무실·고객사에서 앉아서 일해 체력 부담은 적지만 장시간 근무로 피로가 쌓입니다.
  • 근무시간 12월 결산 법인 감사가 몰리는 1~3월 '비지시즌'에는 야근과 주말 근무가 잦습니다.
  • 위험·스트레스 감사 일정과 책임에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큽니다.
🧭 자격증 딴 다음, 일은 이렇게 구해요
  1. 최종 합격 발표 직후 빅4·중견 회계법인이 수습 회계사 채용을 진행하므로, 2차 시험 전후로 각 법인 채용 공지를 확인하세요.
  2. 실무수습 기관에 들어가야 등록이 가능하니 합격 후 바로 수습처를 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3. 회계법인 채용이 줄어 미지정 회계사가 늘었다는 보도가 있으니 중견·로컬 법인, 공공기관, 기업 재무팀도 함께 지원하세요.
  4. 한국공인회계사회 채용 게시판과 각 법인 채용 페이지를 주로 활용합니다.

연봉 출처: 커리어넷 직업정보 '회계사'(재직자 설문) 하위25%/중위/상위25%를 인용한 잡코리아 직업사전 수치입니다(조사 연도 미표기). 초봉은 언론·블로그 설명을 바탕으로 한 추정입니다. 2025년 빅4 신입 채용 규모는 약 800명이었습니다(뉴시스) · 일의 강도: 추정: 직업정보의 업무 설명과 채용공고에 흔한 근무형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공식 강도 지표 아님). 지역·회사·근무형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CPA 완벽 가이드 · 2026-10-20 기준

이 자격증으로 하는 일

1월 말, 회계법인 감사본부의 1년 차 회계사는 고객사 회의실에 노트북을 펴고 앉아 있습니다. 회사가 만든 결산 재무제표의 매출과 매출채권이 실제 거래와 맞는지 확인하려고 계약서와 세금계산서, 입금 내역을 샘플로 뽑아 대조합니다. 재고자산 실사에 입회해 창고 수량을 직접 세고, 거래처에 채권 잔액 조회서를 보내 회신을 받습니다. 시니어는 그 결과를 묶어 감사조서를 만들고, 매니저와 파트너는 회계 처리 판단이 필요한 쟁점을 회사와 협의한 뒤 감사의견을 냅니다. 1월부터 3월까지가 이른바 ’비지시즌’이라 야근과 주말 근무가 몰립니다.

감사 말고도 일은 다양합니다. 세무본부에서는 법인세 신고와 세무조사 대응을, 딜(Deal) 부문에서는 인수합병을 앞둔 회사의 재무실사와 기업가치 평가를 합니다. 몇 년 경력을 쌓은 뒤 기업 재무·IR 부서, 금융감독원과 금융회사, 사모펀드로 옮기거나 직접 개업하는 회계사도 많습니다.

법적으로 공인회계사만 할 수 있는 대표 업무는 외부감사입니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감사는 회계법인이나 감사반 소속 공인회계사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시험에 최종 합격한 뒤 회계법인 등에서 실무수습을 마치고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등록해야 공인회계사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응시자격 준비: 원서를 내기 전에 학점과 영어 요건을 갖춰 미리 제출·확인받아야 합니다. 2025년부터 적용되는 학점 기준은 회계·세무 12학점, 경영 6학점, 경제 3학점, 정보기술 3학점이고, 영어는 TOEIC 700점이나 TOEFL iBT 71점 등 인정 시험 성적이 필요합니다. 영어 기준은 해당 연도 시행계획 공고로 꼭 다시 확인하세요.
  2. 시행계획 공고: 금융위원회가 전년도 11월 무렵 시행계획을 공고합니다. 2026년 제61회 공고는 2025년 11월에 나왔고, 2027년 제62회도 비슷한 시기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3. 1차 원서접수: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접수합니다. 제61회는 1월 8일부터 20일까지였습니다. 응시수수료는 2025년 기준 5만 원(결제대행수수료 별도)이었습니다.
  4. 1차시험(객관식): 하루 3교시입니다. 1교시 경영학·경제원론(각 32문항, 100분), 2교시 기업법·세법개론(각 40문항, 120분), 3교시 회계학(50문항, 90분). 과목별 40% 이상, 평균 60% 이상인 사람 중 고득점 순으로 선발예정인원(2026년 2,800명)만큼 뽑습니다.
  5. 1차 합격 발표: 2026년에는 3월 31일에 2,816명이 합격했고 커트라인은 평균 67.5점이었습니다.
  6. 2차 원서접수·시험(주관식): 5월에 접수하고 6월 말 이틀 동안 세법, 재무관리, 회계감사, 원가회계, 재무회계Ⅰ(중급, 120분), 재무회계Ⅱ(고급, 60분)를 치릅니다.
  7. 최종 합격 발표: 2026년은 9월 1일, 1,150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과목별 6할 이상을 얻은 과목은 부분합격으로 다음 해 면제됩니다.

1차에 합격하면 그해와 다음 해 두 번 2차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최종 합격자의 83.4%가 1차 합격 후 한 해를 더 준비한 '유예생'이었습니다. 첫 2차는 부분합격을 노리는 해로 계획하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1차 과목별 공부법

회계학(150점, 50문항 90분): 재무회계가 중심이고 원가회계와 정부회계가 함께 나옵니다. 배점이 가장 크고 문항당 2분이 채 안 되는 속도전이라, 1차의 승부처입니다. 중급회계(수익, 금융상품, 리스, 법인세회계)를 2차까지 이어지는 기초로 탄탄히 하고, 모의고사로 풀 순서와 버릴 문제를 정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세법개론(100점, 40문항):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가 핵심이고 국세기본법·상속세 등이 일부 나옵니다. 계산 문제가 많고 매년 세법 개정이 반영되므로 해당 연도 개정판 교재로 공부해야 합니다.

기업법(100점, 40문항): 상법의 총칙·상행위·회사편과 공인회계사법·외부감사법이 범위입니다. 암기 과목이라 막판 회독 효과가 큽니다. 회사편 조문은 사례형으로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영학(80점, 32문항): 2025년 개편으로 생산관리와 마케팅이 범위에서 빠지고 재무관리 비중이 커졌습니다. 재무관리는 2차 과목이기도 해 여기서 미리 다져 두면 이득입니다.

경제원론(80점, 32문항): 미시경제와 거시경제가 범위입니다. 그래프와 계산 문항이 섞여 있어 비상경계 수험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입니다. 과락만 피하고 평균을 지키는 전략을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2차 완전 정리

2차는 서술·계산형 주관식입니다. 과목마다 독립적으로 6할을 넘기면 그 과목이 합격 처리되어, 모든 과목을 한 번에 붙지 않아도 됩니다. 2025년부터 재무회계가 재무회계Ⅰ(중급회계 100점·120분)과 재무회계Ⅱ(고급회계 50점·60분)로 나뉘었고, 세법에는 약술형 문항이 들어갔습니다. 2026년 부분합격자는 1,825명이었고 재무관리, 세법, 재무회계Ⅰ 순으로 많았습니다.

답만 적기: 계산 과정 없이 결론만 쓰면 부분점수를 받기 어렵습니다.

논점 이탈: 회계감사 서술에서 묻지 않은 기준까지 길게 나열합니다.

시간 배분 실패: 앞 문제에 매달려 뒤 문제를 비웁니다.

구 세법 적용: 개정 전 세율·한도를 그대로 씁니다.

풀이 구조화: 가정 → 계산식 → 결과 순서로 깔끔하게 씁니다.

핵심 용어: 감사기준서 표현을 정확히 써서 채점자가 찾기 쉽게 합니다.

배점 기준 배분: 문항 배점에 비례해 시간을 나눕니다.

최신 개정 반영: 시험 연도 세법 개정 사항을 따로 정리합니다.

2년 합격 로드맵

예시 계획입니다. 대학 재학 중 학점 요건을 채우고 전업으로 준비하는 경우를 가정했습니다.

기간 할 일
1~3개월 학점·영어 요건 확보, 회계원리·중급회계 1회독
4~6개월 세법개론·원가회계 기본, 경영학(재무관리 중심)
7~9개월 기업법·경제원론, 전 과목 2회독
10~12개월 1차 객관식 문제풀이와 모의고사, 1차 응시(3월)
13~16개월 2차 과목 주관식 전환, 첫 2차 응시(6월, 부분합격 목표)
17~24개월 미합격 과목 집중, 고급회계·회계감사 보강, 유예 2차 응시

상경계 전공으로 회계·세법을 이미 수강했다면 1차 준비를 6~9개월 정도로 줄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용 총정리

항목 금액 비고
응시수수료 50,000원 2025년 기준, 결제대행수수료 별도
영어 시험 시험별 응시료 성적 유효기간 5년
학점 이수 학점은행 이용 시 별도 비상경계라면 필요
학원·인강 대략 연간 수백만 원대 종합반·단과 구성에 따라 차이 큼
교재 대략 수십만 원대 과목 수가 많음
생활비 개인별 2~3년 전업 준비가 일반적

취업·연봉과 활용

커리어넷 직업정보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회계사 임금은 하위 25% 6,083만 원, 중위 약 7,525만 원, 상위 25% 1억 338만 원입니다(재직자 설문, 조사 연도 미표기). 빅4 회계법인 신입은 대기업 초봉을 웃도는 기본급에 성과급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법인별 공개 초봉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추정).

최근에는 합격자 수가 줄었는데도 회계법인 채용이 함께 줄어, 2025년 빅4 채용은 약 800명으로 전년보다 6% 정도 감소했고 수습처를 못 구한 ’미지정 회계사’가 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합격 직후 중견·로컬 법인, 공공기관, 기업 재무팀까지 넓게 지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음 단계

공인회계사는 세무사법에서 정한 요건을 갖추면 세무대리도 할 수 있어, 등록 후 세무 업무를 위해 별도 자격을 꼭 더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국제 업무나 투자 쪽으로 진로를 넓히려고 미국 공인회계사(AICPA)나 공인재무분석사(CFA) 같은 해외 자격을 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계·세무 전문직 가운데 시험 범위가 겹치는 자격을 비교하고 싶다면 세무사 페이지도 함께 보세요. 아직 회계 기초가 없다면 자격증보다 회계원리와 중급회계 수강부터 시작하는 편이 시험 준비로 바로 이어집니다.

많이 하는 실수 5가지

  1. 응시자격 서류를 늦게 준비함: 학점 인정과 영어 성적은 원서접수 전에 제출해야 합니다. 1월 접수 직전에 서두르면 한 해를 날립니다.
  2. 회계학 속도 연습을 안 함: 50문항 90분은 내용을 알아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실전 시간 모의고사가 필수입니다.
  3. 구판 세법 교재 사용: 세법은 매년 바뀝니다. 중고 교재로 외운 세율이 틀린 답이 됩니다.
  4. 2차를 한 번에 끝내려 함: 모든 과목을 첫해에 붙으려다 전부 6할 미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분합격 전략을 세우세요.
  5. 시험범위 공지를 안 봄: 금융감독원이 해마다 출제범위를 사전 예고합니다. 빠진 범위를 공부하거나 새 범위를 놓치는 일이 생깁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공고 제2025-834호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시험 시행계획(사본), 금융감독원 제59·60회 최종합격자 발표 보도자료, 한국세정신문·조세금융신문·SBS Biz 기사(제60·61회 1차·2차 결과, 재무회계 분리 개편), 나무경영아카데미 시험정보, 잡코리아 직업사전 회계사(커리어넷 임금 인용), 뉴시스 빅4 채용 보도

합격 팁

  1. 1차는 회계학(150점) 비중이 가장 커서 회계학과 세법개론에서 점수를 확보하고, 경영학·경제원론은 과락 없이 평균을 끌어올리는 전략이 일반적입니다.
  2. 1차 회계학은 90분에 50문항이라 문항당 2분이 안 됩니다. 원가·정부회계 문제를 버릴지, 재무회계 계산 문제를 먼저 풀지 순서를 정해 두고 모의고사로 연습하세요.
  3. 2차는 과목별 6할을 넘기면 부분합격으로 다음 해 면제되므로, 첫 해에는 재무관리·세법처럼 상대적으로 점수가 잘 나오는 과목을 확실히 잡는 전략도 쓰입니다.
  4. 영어성적과 학점 인정 서류는 원서접수 전에 미리 제출·확인받아야 하므로, 시행계획 공고가 나오는 가을에 일정을 바로 확인하세요.
  5. 금융감독원이 시험범위 사전예고제를 운영하므로 해당 연도 출제범위 공지를 교재보다 먼저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비전공자도 응시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전공 제한은 없고, 회계·세무 12학점, 경영 6학점, 경제 3학점, 정보기술 3학점을 학점은행이나 독학학위로 채우면 됩니다. 2026년 최종 합격자 중 경상계열 전공 비율은 69.2%로, 나머지 30% 정도는 다른 전공 출신입니다.

1차에 붙으면 2차는 몇 번 볼 수 있나요?

1차 합격한 해와 그다음 해, 두 번 2차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첫 해에 일부 과목만 6할을 넘기면 그 과목은 다음 해에 면제됩니다. 2026년 최종 합격자의 83.4%가 이렇게 한 해를 더 준비한 유예생이었습니다.

합격자는 매년 몇 명인가요?

금융위원회가 매년 최소선발예정인원을 정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2024년 1,250명, 2025년 1,200명, 2026년 1,150명으로 최근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최종 합격하면 바로 회계사인가요?

아닙니다. 최종 합격 후 회계법인 등에서 정해진 기간 실무수습을 마치고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등록해야 공인회계사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 시험공고 · 금융위원회 공고 제2025-834호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시험 시행계획(나무경영아카데미 게시 사본) · 한국세정신문 - 내년 61회 공인회계사 1차시험 3월2일…1월8~20일 원서접수 · 조세금융신문 - 공인회계사 1차 2816명 합격…응시 줄고 커트라인 내렸다 · SBS Biz - 공인회계사시험 1150명 최종 합격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2025년도 제60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1200명)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2024년도 제59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 한국세정신문 - 60회 공인회계사 1차시험 응시율 86.2%…경쟁률 4.9대 1 · 한국세정신문 - 재무회계Ⅰ·Ⅱ로 분리, 세법 약술형 10% · 나무경영아카데미 공인회계사 시험정보(과목·배점·수수료) · 잡코리아 직업사전 - 회계사(커리어넷 임금 인용). 응시료·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 시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자료 확인일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