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사

전기기능사는 건물·공장의 옥내 배선, 분전반·제어반 결선, 전동기 제어회로 시공처럼 현장 전기공사를 직접 수행하는 기능 인력을 검정하는 자격입니다. 응시 제한이 없어 전기 분야에 처음 들어오는 사람이 가장 먼저 따는 입문 자격으로 많이 선택합니다. 전기공사업체 취업과 이후 전기산업기사·전기기사 응시자격(실무경력 인정)으로 이어지는 출발점 역할을 합니다.

✓ 한눈에 보기2026-10-19 확인
종목
전기기능사
구분
국가기술자격 · 기능사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시험
필기 → 실기 · 정기
난이도
보통 이하
2025 실기71.9%합격률
D-25기능사 4회 실기시험 · 11.14 ~ 12.2일정표 보기
큐넷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 ↗원서접수 바로가기 ↗

시험일정, 응시료, 공개문제는 시행기관이 최종 기준입니다. 접수 전에 꼭 한 번 확인하세요.

필기 응시료14,500원2026년 기준
실기 응시료106,200원2026년 기준
공부기간 (추정)4~8주 (비전공자 기준, 하루 2~3시간)실기 학원 2~4주 집중반 또는 4~8주 주말반
시험 방식정기한국산업인력공단

8주 합격 계획

예시 계획입니다. 퇴근 후 평일 2시간, 주말 4\~5시간을 쓰는 비전공 직장인 기준입니다.

  1. 1주

    전기설비 개념 1회독(KEC 용어, 공사 방법, 접지)

  2. 2주

    전기기기 1회독, 기기별 특징 암기 카드 만들기

  3. 3주

    전기이론 기초(옴의 법칙, 교류, 3상) 공식 노트 작성

  4. 4주

    최근 기출 5회분 풀이, 틀린 문제만 오답 노트

  5. 5주

    기출 5회분 추가 + 전기설비 재회독, CBT 모의시험 매일 1회

  6. 6주

    필기 응시. 합격예정 확인 후 실기 학원 등록(국비 과정 확인)

  7. 7주

    공개문제 도면 해석·시퀀스 이해, 제어함 결선 반복

  8. 8주

    실전 시간 측정 연습 3회 이상, 지참준비물 구매

따 두면 좋은 점

  • 전기공사업 등록에 필요한 전기공사기술자(초급) 인정 요건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경력 조합 필요).
  • 취득 후 동일 직무분야 실무경력 1년이면 전기산업기사, 3년이면 전기기사 응시자격이 생깁니다.
  • 8·9급 기술직 공무원(전기직) 채용 시 기능사 가산점(3%)이 적용됩니다(공무원임용시험령 기준, 직렬별 확인 필요).
  • 학점은행제 학점 인정 대상 자격입니다(인정 학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기준표 확인).

응시자격

  • 필기·실기 모두 학력·경력·나이 제한 없음
  • 필기 합격 후 2년간 필기 면제(이 기간 안에 실기 합격 필요)

시험 과목과 합격 기준

필기

CBT 60문항 60분 (객관식 4지 택일)

  1. 전기이론
  2. 전기기기
  3. 전기설비

합격 기준: 100점 만점 60점 이상 (과목별 과락 없음, 3과목을 한 시험지로 통합 채점)

실기

작업형 약 4시간 30분 (전기설비작업)

공개된 도면을 보고 제어함(분전반) 내부 기구 배치·배선과 외부 배관(PE관·CD관 등) 및 입선을 정해진 시간 안에 완성합니다. 시퀀스 제어회로 구성과 결선 정확도, 마감 상태가 채점됩니다.

합격 기준: 100점 만점 60점 이상 (일부 과정 미응시, 주요 과제 미해결, 위해 우려 판단 시 득점과 관계없이 불합격)

시험일정

기능사 정기검정(연 4회) 종목입니다. 필기는 CBT로 회차별 약 1주간 시행되고, 필기 합격자 발표 후 실기 접수를 합니다. 상시검정 종목이 아니므로 회차 일정을 놓치면 다음 회차를 기다려야 합니다.

2026 기능사필기 접수필기시험실기 접수실기시험최종 발표
1회1.6~1.91.20~1.242.2~2.53.14~4.14.10(1차)/4.17(2차)
2회3.16~3.204.4~4.94.27~4.305.30~6.146.26(1차)/7.3(2차)
3회6.8~6.116.27~7.27.27~7.308.29~9.1610.2(1차)/10.8(2차)
4회8.24~8.279.16~9.2110.12~10.1511.14~12.212.11(1차)/12.18(2차)

큐넷 2026년 국가기술자격 정기검정 시행계획 기준. 남은 회차와 2027년 일정은 시험일정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도별 합격률

필기실기

2023
34.9%
74.2%
2024
36.2%
72.6%
2025
37.8%
71.9%

응시자 수: 2023년 60,239명, 2024년 61,127명, 2025년 회차별 필기 약 1.5만~1.9만 명 (연간 합계 미확인)

일과 연봉 한눈에

대표 직업: 전기공

신입 초봉 (추정)연 2,800만~3,300만 원대(시설관리·현장 보조 신입)
하위 25% (경력 포함)3,768만 원
중간값 (경력 포함)5,507만 원
상위 25% (경력 포함)6,279만 원

📈 오르나요? 현장 경력이 쌓인 내선 기능공은 일당제로 신입보다 훨씬 높게 받는 경우가 많고, 전기산업기사·전기기사를 더 따면 선임 자리로 옮기며 선임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력과 자격을 갖추면 전기공사업 개업도 가능합니다.

💪 일의 강도힘든 편
  • 체력 사다리·고소 작업, 배관·배선 작업으로 몸을 많이 씁니다.
  • 근무시간 공사 현장은 주간 근무 중심이지만 공기에 쫓기면 연장근무가 생기고, 시설관리는 교대 근무가 흔합니다.
  • 위험·스트레스 감전·추락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자격증 딴 다음, 일은 이렇게 구해요
  1. 고용24, 사람인·잡코리아에서 '전기기능사', '전기 시설관리'로 검색하면 공고가 꾸준히 나옵니다.
  2. 현장 일은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일자리, 인력사무소, 전기공사업체 구인을 통해 일당제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신입은 건물 시설관리 전기 보조(교대 근무)나 전기공사 현장 보조로 들어가기 쉽습니다.
  4. 실무 경력을 쌓아 전기산업기사·전기기사로 올라가면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자리를 노릴 수 있습니다.

연봉 출처: 커리어넷 직업백과 '전기공' 항목에 실린 관련 직업 산업전공의 임금(워크넷 직업정보 인용, 하위25%/중위/상위25%)입니다. 조사연도는 표기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어디가의 외선전기공(2021년 조사)은 하위25% 3,626만/중위 4,200만/상위25% 4,973만 원입니다. 초봉은 사이트 가이드의 채용공고 기준 추정과 같습니다 · 일의 강도: 추정: 직업정보의 업무 설명과 채용공고에 흔한 근무형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공식 강도 지표 아님). 지역·회사·근무형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전기기능사 완벽 가이드 · 2026-10-20 기준

이 자격증으로 하는 일

전기기능사는 “도면을 보고 전기가 실제로 흐르게 만드는 사람”의 자격입니다. 신축 상가 현장이라면 아침에 천장 슬래브에 박힌 CD관에 피시테이프를 밀어 넣어 전선을 입선하고, 오후에는 분전반 안에서 차단기와 단자대를 결선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전기 담당이라면 세대 누전 민원을 받아 절연저항계로 회로를 하나씩 끊어 보며 원인을 찾고, 공장 설비보전팀이라면 멈춘 컨베이어 앞에서 MC(전자접촉기)와 타이머, 열동계전기(EOCR)가 들어 있는 제어반을 열어 시퀀스를 추적합니다. 실기 시험에서 하는 일이 바로 이 마지막 장면을 축소해 놓은 것입니다.

법으로 이 자격증 “하나만” 요구하는 업무는 많지 않습니다. 대신 전기공사업법상 전기공사기술자 등급(초급부터 시작)을 인정받는 기본 자격이 되고,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른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은 대부분 산업기사 이상을 요구하지만 일정 규모 이하 설비나 보조 인력 배치에서 기능사가 함께 인정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능사 취득 후 실무경력 1년이면 전기산업기사, 3년이면 전기기사 응시자격이 생기기 때문에, 비전공자가 전기 분야에 들어오는 가장 현실적인 출입문 역할을 합니다.

시험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단계 내용
1. 원서접수 큐넷(q-net.or.kr) 회원가입 → 사진 등록 → 정기 기능사 회차 선택. 접수 첫날 10:00부터 마지막 날 18:00까지이며, 응시자격 서류 제출은 없습니다. 필기 14,500원
2. 필기(CBT) 전기이론·전기기기·전기설비 각 20문항, 총 60문항 60분. 시험장 PC로 풀고 제출하면 화면에 바로 점수가 뜹니다. 60점 이상이면 합격예정
3. 필기 합격 발표 회차 공고일 09:00 큐넷 발표. 이날부터 2년간 필기 면제
4. 실기 접수 106,200원(재료비 포함). 시험일자·시험장을 접수할 때 직접 고르며, 수도권 인기 시험장은 첫날 오전에 마감되는 일이 흔합니다
5. 실기(작업형) 전기설비작업, 약 4시간 30분. 배관·배선과 시퀀스 제어회로를 완성합니다. 회차별 수험자 지참준비물(2026년 3회 기준 22종)을 가져갑니다
6. 최종 발표·발급 큐넷 발표 후 상장형 자격증은 큐넷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고, 수첩형은 발급 수수료와 배송비를 내고 신청합니다

2026년 일정으로 보면 4회 실기가 11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최종 발표가 12월 11일입니다. 다음 필기는 2027년 1회(보통 1월 초 접수)이니, 지금 시작한다면 겨울 동안 필기를 준비해 1회에 응시하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회차별 날짜는 시험 일정 페이지에 모아 두었습니다. 접수 요령은 원서접수 성공하는 법을 참고하세요.

큐넷에는 2024–2026년 출제기준과 별도로 2027.1.1부터 적용되는 새 출제기준이 올라와 있습니다. 2027년에 응시한다면 출제기준 파일에서 바뀐 세부 항목을 한 번 확인하고 교재 판을 고르세요.

필기 과목별 공부법

필기는 3과목을 한 시험지에 합쳐 60점만 넘기면 됩니다. 과목별 과락이 없다는 점이 전략의 핵심입니다.

전기이론(20문항): 옴의 법칙, 직렬·병렬 합성저항, 전력과 전력량, 쿨롱의 법칙과 정전용량, 자기장과 플레밍 법칙, 교류의 실효값·임피던스·역률, 3상 Y-Δ 결선이 나옵니다. 비전공자가 가장 먼저 막히는 과목이지만, 실제로 출제되는 계산은 공식 하나에 숫자를 대입하는 수준이 대부분입니다. 공식 노트를 한 장으로 만들고 “Y결선이면 선간전압이 상전압의 √3배” 같은 관계를 그림과 함께 외우세요. 함정은 단위입니다. kW와 W, μF와 F를 섞어 내는 문제가 매 회차 나옵니다.

전기기기(20문항): 직류기(발전기·전동기의 구조와 속도 제어), 동기기, 변압기(결선, 손실, 효율), 유도전동기(슬립, 기동법), 정류기와 전력용 반도체를 다룹니다. 이론보다 용어와 특징을 묻는 문제가 많아 “직권전동기는 무부하 운전 금지”, “변압기 무부하손의 대부분은 철손” 같은 문장 단위 암기가 효과적입니다.

전기설비(20문항): KEC(한국전기설비규정) 기준의 전선 접속, 배선 공사 방법(합성수지관·금속관·케이블트레이), 접지 시스템, 옥내배선 기준, 조명과 특수장소 시설이 범위입니다. 계산이 거의 없어 점수 확보 과목입니다. 2021년 KEC 시행 이후 접지 방식과 전선 식별색(L1 갈색, L2 흑색, L3 회색, N 청색, 보호도체 녹색-노란색)이 바뀌었으니, 오래된 기출 해설을 볼 때 옛 규정 답을 외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현실적인 목표는 전기설비 15문항 이상, 전기기기 12문항, 전기이론 10문항 정도입니다. 이렇게만 맞혀도 37문항, 약 62점입니다. CBT는 문제은행에서 출제되므로 최근 기출을 반복하면 낯익은 문제가 꽤 나옵니다.

실기 완전 정리

실기 과목은 “전기설비작업” 하나이고, 큐넷이 회차마다 공개문제(최신 파일 2025-08-04 게시)를 미리 올려 둡니다. 시험장에서는 이 공개문제 중 하나가 주어지고, 작업판 위에 제어함(컨트롤박스)과 8각·4각 박스, 리밋스위치·플로트리스 스위치 같은 외부 기구를 도면 치수대로 배치한 뒤 PE관·CD관·케이블로 배관하고, 제어함 안의 MC·릴레이·타이머·EOCR·단자대를 시퀀스 도면대로 결선합니다.

채점은 크게 두 덩어리입니다. 회로가 도면대로 동작하는지(동작·결선)와, 배관·기구 배치 치수, 전선 색상, 접지, 마감 상태 같은 시공 품질입니다. 감독위원은 완성품을 회로시험기로 점검하며, 보호구 착용·정리정돈·안전 상태도 채점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제23조에 따라 일부 과정에 응시하지 않거나, 주요 직무 내용을 전혀 해결하지 못하거나, 장비·재료 취급이 미숙해 위해를 일으킬 것으로 시험위원 전원이 판단하면 점수와 관계없이 불합격입니다.

시간 안에 못 끝냄: 미완성은 채점 대상에서 빠집니다.

오결선: 회로 하나가 도면과 다르게 동작하면 사실상 끝입니다.

치수·배치 오차: 공개문제 유의사항의 허용 오차를 넘긴 기구 위치, 도면과 다른 단자대 순서.

준비물 위반: 미리 표시한 자, 직접 만든 지그, 번호 스티커는 사용 금지입니다.

제어함 결선 먼저: 점수 비중이 큰 내부 결선을 3시간 안에 끝냅니다.

도면에 번호 매기기: 시험 시작 직후 시퀀스도에 단자 번호를 적고 결선할 때마다 체크합니다.

벨테스터 자체 점검: 제출 전 30분을 남겨 회로를 직접 확인합니다.

규정 색상 준수: 주회로·보조회로·접지 전선 색을 공개문제대로 씁니다.

시간 배분은 학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도면 해석·번호 매기기 20분 → 제어함 내부 결선 2시간 30분 → 외부 배관·기구 고정 1시간 → 입선·결선 40분 → 점검 20분”을 목표로 연습합니다. 연습 때 3시간 30분 안에 끝나야 실전에서 4시간 30분 안에 들어온다는 경험담이 많습니다.

지참준비물은 회차마다 따로 공고되며, 2026년 3회 기준 회로시험기(10V 이하, 동작시험 기기 불가), 니퍼·펜치·롱노즈·와이어 스트리퍼, 드라이버(충전 드릴은 가능하나 임팩트·해머 기능 불가), 쇠톱 또는 파이프 커터, 16mm 스프링벤더, 피시테이프, 자와 수평계, 긴바지·운동화·면장갑 등이었습니다. 반드시 큐넷 [실기시험안내 > 수험자 지참준비물]에서 내 회차 목록을 다시 확인하세요.

8주 합격 로드맵

예시 계획입니다. 퇴근 후 평일 2시간, 주말 4~5시간을 쓰는 비전공 직장인 기준입니다.

주차 할 일
1주 전기설비 개념 1회독(KEC 용어, 공사 방법, 접지)
2주 전기기기 1회독, 기기별 특징 암기 카드 만들기
3주 전기이론 기초(옴의 법칙, 교류, 3상) 공식 노트 작성
4주 최근 기출 5회분 풀이, 틀린 문제만 오답 노트
5주 기출 5회분 추가 + 전기설비 재회독, CBT 모의시험 매일 1회
6주 필기 응시. 합격예정 확인 후 실기 학원 등록(국비 과정 확인)
7주 공개문제 도면 해석·시퀀스 이해, 제어함 결선 반복
8주 실전 시간 측정 연습 3회 이상, 지참준비물 구매

필기와 실기 사이에는 실기 접수와 시험일 간격이 있으니 실기 연습은 학원 일정에 맞춰 2~4주 더 이어가면 됩니다. 전기 전공자라면 필기는 기출 2주로 충분하고, 실기 연습에 시간을 몰아주세요.

비용 총정리

항목 금액 비고
필기 응시료 14,500원 큐넷 공시
실기 응시료 106,200원 큐넷 공시, 재료비 포함
필기 교재 대략 2만~3만 원 기출 문제집 1권이면 충분
필기 인강 대략 0원~10만 원대 무료 유튜브 강의도 많음
실기 학원 대략 수십만 원대 국비 과정이면 자부담이 크게 줄어듦
공구 대략 10만~20만 원 학원 대여 여부 확인
국비지원 가능 국민내일배움카드 전기 기능사 과정 다수
자격증 발급 상장형 무료 출력 수첩형은 발급 수수료·배송비 별도

실기 응시료가 10만 원을 넘기 때문에 한 번 떨어질 때 비용 부담이 큽니다. 국비 과정 신청 순서는 내일배움카드로 자격증 따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취업·연봉과 활용

채용공고에서 전기기능사는 “전기공사 현장 기능공”, “건물 시설관리 전기 담당(주간·교대)”, “공장 설비보전”, “태양광·EV 충전기 시공” 공고의 필수 또는 우대 조건으로 가장 자주 등장합니다. 시설관리 공고는 “전기기능사 이상, 교대 근무 가능자” 형태가 흔하고, 전기산업기사 이상 보유자를 선임자로 두고 기능사 보유자를 보조로 함께 뽑는 구조가 많습니다.

급여는 공식 통계로 “전기기능사 보유자 연봉”이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채용공고를 보면 신입 시설관리·현장 보조는 대략 연 2,800만~3,300만 원대, 경력이 쌓인 내선 기능공은 일당제로 그보다 높게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입니다(추정, 지역·근무형태에 따라 차이 큼). 자격수당은 회사마다 월 2만~5만 원 수준으로 붙는 곳이 있습니다(추정). 8·9급 기술직 공무원(전기직) 시험에서는 기능사 가산점 3%가 적용될 수 있으니 직렬별 공고를 확인하세요. 40·50대 재취업 관점은 재취업에 실제로 쓰이는 자격증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다음 단계

가장 자연스러운 다음 목표는 전기산업기사입니다. 기능사 취득 후 같은 분야에서 1년 일하면 응시자격이 생기고,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범위가 크게 넓어집니다. 실무 3년이 쌓이면 전기기사에 바로 도전할 수 있습니다. 건물 시설관리 쪽으로 간다면 위험물기능사를 함께 따 두면 보일러·유류 저장소 관리까지 맡을 수 있어 채용에서 유리하고, 소방 분야로 넓히려면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가 연결됩니다. 기사 응시자격 경로는 기사 응시자격 한눈에를 보세요.

많이 하는 실수 5가지

  1. 전기이론부터 붙잡고 몇 주를 보냄: 과락이 없으니 전기설비·전기기기로 점수를 먼저 확보하고, 전기이론은 자주 나오는 계산 유형만 챙기세요.
  2. KEC 이전 해설로 공부함: 접지 종별(제1종·제3종 등)이나 옛 전선 색상을 정답으로 외우면 최신 문제에서 틀립니다.
  3. 필기 합격 후 실기 접수를 늦게 함: 실기는 시험장·날짜를 선착순으로 고릅니다. 접수 첫날 오전에 들어가지 않으면 먼 지역 시험장만 남을 수 있습니다.
  4. 학원 연습 때 시간을 재지 않음: 작품은 완성했는데 5시간이 걸렸다면 실전에서는 미완성입니다. 매 연습마다 시간을 기록하세요.
  5. 지난 회차 준비물 목록을 그대로 믿음: 지참준비물은 회차별로 공고되고, 미리 표시한 자나 직접 만든 지그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출처: 큐넷 전기기능사 종목별 상세정보(시험일정·수수료·공개문제·출제기준, 2026-10-20 확인), 큐넷 수험자 지참준비물 공고(2026년 기능사 3회, 블로그 정리본 참고),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제20·21조 및 시행규칙 제23조,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전선 식별색, 수험 커뮤니티의 실기 시간 배분 경험담

합격 팁

  1. 필기는 3과목 통합 60점이라 과락이 없으므로, 계산이 어려운 전기이론보다 암기 위주의 전기설비(KEC 규정) 점수를 먼저 확보하는 전략이 효율적입니다.
  2. CBT는 문제은행 방식이라 최근 5~7년 기출을 3회독 이상 반복하면 체감 난이도가 크게 내려갑니다.
  3. 실기는 공개도면 전체를 미리 손으로 그려 보며 회로를 이해한 뒤 작업하면 오결선이 줄어듭니다.
  4. 실기 당일에는 배관·입선보다 제어함 내부 결선을 먼저 정확히 끝내고, 남는 시간에 외관을 정리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5. 실기 응시료가 10만 원이 넘으므로, 학원 모의시험에서 시간 안에 완성되는지 확인한 뒤 접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전공자도 전기기능사를 딸 수 있나요?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필기 합격률이 30%대로 낮은 편이지만 계산 문제 비중을 줄이고 암기 과목에 집중하면 비전공자도 충분히 합격합니다. 실기는 국비지원 학원을 통해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기기능사만으로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이 되나요?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기준은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 별표에 설비 용량·전압별로 정해져 있으며, 대부분의 구간은 전기산업기사 이상을 요구합니다. 기능사는 일정 규모 이하 설비나 보조 인력으로 제한적으로 인정되므로, 선임을 목표로 한다면 산업기사·기사까지 이어서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필기 합격 후 실기는 언제까지 붙어야 하나요?

필기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2년 동안 필기가 면제됩니다. 이 기간 안에 실기에 합격하지 못하면 필기부터 다시 응시해야 합니다.

실기 합격률이 높은데 쉬운 편인가요?

연간 실기 합격률은 70% 안팎으로 높은 편이지만, 학원에서 충분히 연습한 응시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시간 초과나 오결선은 곧바로 불합격으로 이어지므로 실제 작업 연습량이 가장 중요합니다.

함께 읽을 글

출처: 큐넷 전기기능사 종목별 상세정보(시험일정·수수료) · 에듀클래스 합격률 현황(2023·2024 전기기능사) · 당신의 자격증 - 전기기능사 회차별 합격률 분석 · 한솔아카데미 전기기능사 합격률 · 2026년 전기기능사 시험 일정·응시료(블로그) · 전기기능사 필기 시험과목과 합격기준(스터디채널) · 나무위키 전기기능사 · 전기기능사 실기 지참준비물·실격 기준 정리(2026년 3회 공고 기준, 블로그). 응시료·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 시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자료 확인일 2026-10-19.